[한명숙 의원직 상실] 한명숙 “대법원 판결 따르지만 인정 못 해” [2보]

입력 2015-08-20 15:30수정 2015-08-20 16: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0일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직후 사전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저는 오늘 정치탄압의 사슬에 묶인 죄인이 되었다”며 “법원의 판결을 따르지만 유감스럽게도 인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