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0일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직후 사전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시작된 정치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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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0 15:28수정 2015-08-20 16:00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0일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직후 사전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시작된 정치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