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대한민국의 라면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우리 국민들의 대표적 먹거리가 된 라면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라면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된다. 20일 오전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가운데),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왼쪽 네번째), 김갑수 주식회사 오뚜기라면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박형록 주식회사 농심 경영기획실장(오른쪽 세 번째), 이영준 주식회사 팔도 국내영업부문장 이사(왼쪽 두 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