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뉴타운, 더블 초역세권,서울최저분양가

입력 2015-08-20 12:4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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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이젠 강남보다는 ‘강북’이 대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뜨고있는 지역들은 과거시장에서 저평가됐던 지역이었지만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각종개발호재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분당선(선릉-왕십리역)연결로 강남구청역까지 15분인답십리뉴타운은 강남 직장인들의 수요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 주변 소형주택, 오피스텔 월세가 꾸준히 상승중이다.

재개발,뉴타운초입에 들어서게되는청계현대썬앤빌은 국제자산신탁(주) 에서시행/현대BS&C시공/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하여 안전하며 지하4층 지상13층으로 총342세대로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에서 단지까지 도보로 1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초역세권 도로변에위치 서울 최저분양가로 강북,강남 접근성이좋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현재 조기 마감중에 있다.

기준금리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 할수 있어 실패없는 투자처로 꼽힌다.

분양관계자는 ‘실제 1억초반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경우 대출을 이용해 실투자금 3~4천만원대면 매월 60만원의 월세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설계가 반영된 개별난방시스템, 로이복층 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등의 생활편의시스템이 적용된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청약접수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일주일만에 90%에 달하는 계약률로 마지막 한정 5세대는 금돼지 사은품 증정)

문의 : 1800-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