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세월호 침몰 해상, 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706t급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에서 중국 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세월호 침몰 해상, 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706t급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에서 중국 잠수사가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