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재희ㆍ강별,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김동윤, 로미나 모르는 척 “왜?”

입력 2015-08-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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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재희ㆍ강별,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김동윤, 로미나 모르는 척 “왜?”

‘가족을 지켜라’ 재희와 강별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다.

19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ㆍ연출 전성홍)’ 71회에서는 누나를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미나(로미나)와 맞닥뜨리게 된 윤찬(김동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윤찬은 미나를 모르는 사람인 척 대한다. 우진(재희)은 해수(강별)를 위로하기 위해 영화관 데이트를 제안하고, 해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으로 향한다.

한편 18일 방송된 ‘가족을 지켜라’ 70회는 23.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족을 지켜라’ 재희ㆍ강별,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김동윤, 로미나 모르는 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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