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배해선ㆍ주원 교체 명령 정웅인, “대체 무슨 일?”

입력 2015-08-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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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용팔이’ 배해선ㆍ주원 교체 명령 정웅인, “대체 무슨 일?”

수목드라마 ‘용팔이’ 정웅인이 배해선에 특단의 주치를 취한다.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ㆍ연출 오진석)’ 5회에서는

여진(김태희)의 의식이 깨어있다는 걸 알게 된 태현(주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태현은 소현(박혜수)의 건강 악화에 전전긍긍하던 중 간 이식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엄청난 수술비용에 낙담하지만 결심한 듯 다시 제한구역으로 들어선다.

이 과장(정웅인)은 여진의 호출기가 잘못됐다며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황 간호사(배해선)에게 당분간 태현과 교대하라고 지시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는 16.3%(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용팔이’ 배해선ㆍ주원 교체 명령 정웅인,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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