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강동원, 스펙보니 '父 대기업 부사장-아이큐 137'

입력 2015-08-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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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방송 캡쳐)

강동원이 FNC 계약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엄친아 면모가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스타들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큐가 137인 강동원이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인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그의 아버지는 SPP중공업의 강철우 부사장이다. SPP그룹은 SPP중공업을 모기업으로 SPP조선, SPP해양조선, SPP해운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동원 이적설 어느 소속사든 대어를 낚겠구나", "강동원 현실감 제로 인물이네", "강동원 이적설 외모에 지성, 좋은 집안 배경까지 갖췄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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