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계 세영리첼, 8월 21일 분양

입력 2015-08-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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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 초중고교와 공원, 상업시설 등 우수한 입지

세영종합건설㈜이 8월 21일 ‘구미 옥계 세영리첼’을 분양한다.

구미 옥계 세영리첼은 최고 36층의 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 73㎡,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총 901세대가 공급된다.

구미 옥계 세영리첼은 옥계지구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서 희소성을 갖추고 있고, 교육, 자연, 생활 환경에서 탁월한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중소형 아파트로서의 실속까지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미 옥계 세영리첼의 장점 중 한 가지는 인근에 분양 중인 확장단지 아파트들과는 달리 학교와 쇼핑 등 인프라를 제대로 갖춘 옥계지구 내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라는 것이다. 이 덕분에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 요소를 갖고 있으며, 옥계지구 내에서 분양할 아파트 부지가 더 이상은 없다는 점에서 마지막 아파트로서의 희소가치까지 갖추었다.

편리한 교통망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바로 앞 산호대로와 인근 25번, 67번 국도를 이용, 구미 안팎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었다.

단지 앞으로는 조망을 가리는 고층 건물이 없고 36층 고층 아파트이기에 탁 트인 천생산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으로 해마루초등학교와 해마루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예정지까지 모여 있는 든든한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단지 인근으로는 9만 5천여평 초대형 공원인 해마루공원과 전시, 박람, 컨벤션센터인 구미코와 실내수영장과 도서관을 갖춘 구미근로자문화센터가 있다.

무엇보다 대형 아울렛이 입점하는 대형쇼핑단지인 해마루밸리가 완공 예정이고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부족함 없는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 옥계 세영리첼은 전용면적 73㎡, 84㎡ 등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대출부담 등이 적은 편이며, 무엇보다도 택지지구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되어 실속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일본의 도레이사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첨단소재 관련 4,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구미LG디스플레이는 구미3공단에 2017년까지 플렉서블 OLED 생산라인 확충으로 약 1조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공식발표를 하는 등 '구미 옥계 세영리첼' 인근에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모여 있어 든든한 배후수요까지 갖췄다.

부동산 관계자는 “금리가 줄어든 만큼 전세가 상승도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이며,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신혼부부 및 주택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중소형 아파트의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구미 옥계 세영리첼은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54)456-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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