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이제 눈을 찡그지 마세요. ‘편광 선글라스’ 구입기회군요

입력 2015-08-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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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9000원에서 50%할인, 100세트 한정

방탄 편광선글라스 ‘NAVY 씰 썬글라스’가 미국에서 직수입되어 한국 출시기념으로 50%할인 판매된다.

‘NAVY 씰 선글라스’를 잠시만 껴보면 왜 그토록 눈을 찡그렸는지, 하루 종일 눈이 왜 피곤했는지, 사물이 왜 흐릿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눈이 편안해지고 전혀 다른 세상에 온 거 같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눈을 크게 뜨고 사물을 볼 수 있다. 유명 골프 선수가 착용한 선글라스나 시중의 40~50만원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NAVY 씰 선글라스’는 UV400렌즈를 장착한 편광선글라스로 깨끗하고 뚜렷한 명암을 제공하며 자외선을 차단하여 눈부심을 감소시켜 깨끗하고 또렷한 고해상도로 선명한 색상을 즐길 수 있어 혁신적이다.

또한, 눈을 보호해주고 눈을 찡그리지 않아 눈가 주름과 시력감퇴 걱정도 감소시켜준다.

렌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빛의 분산이 적고 광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렌즈로 태양광 및 자외선을 차단해주며 방탄렌즈는 BB총알도 뚫지 못하는 방탄렌즈여서 깨지지 않아 안전하다.

안경테는 pmct재질의 TR-90 프레임이어서 가볍고 탄성이 있어 안정감 있는 인체공학적 구조로 착용감이 우수하여 편안하며 특히 Myopia Frame이 제공되어 기존의 일반 안경 착용자도 썬글라스를 함께 착용할 수 있어 좋다.

‘NAVY 씰 선글라스’는 격렬한 활동에도 어지럽지 않고, 어두운 야간골프를 할 때도 사방이 뚜렷하다.

고급스럽고 세련미로 가득하여 어떤 악조건에서도 생존해나가는 특수부대원처럼 강인해 보이는 남성미를 발산하게 해준다.

강인하기로 소문난 미국특수부대원부터 헐리우드 스타들까지 남성들의 로망이된 이래 베스트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선글라스 하나 걸치면 할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다.

운전, 싸이클, 등산, 낚시, 골프, 해수욕, 조깅, 테니스, 스키, 스노우보드 등에 필수품이다.

특히 야간 자전거, 야간스키, 야간 운전할 때는 엘로우 렌즈가 깨끗한 시야를 확보해준다.

(주)진마케팅에서 안경테(레드)1개, 교체가능한 렌즈5종, 안경착용자용 Myopia Frame, 하드케이스, 탄력벨트, 운동헤드밴드, 렌즈파우치&클린닝 천 등 총 11종으로 구성되어 미국에서 직수입된 ‘NAVY 씰 선글라스’가 반값 7만9500원에 100세트만 한정 판매된다. (구입문의:080-58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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