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별난 며느리' 류수영 옷 속에 들어간 미꾸라지에… 다솜, '그 곳'에 손을 쑥 "어머어머"

입력 2015-08-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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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 별난며느리, 별난며느리 다솜 류수영, 별난며느리 다솜 류수영 미꾸라지, 별난며느리 다솜, 별난며느리 류수영

18일 방송된 KBS2 '별난 며느리'에서 차명석(류수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꾸라지를 잡는 오인영(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영은 미꾸라지 손질에 나섰지만 서툰 솜씨로 미꾸라지를 손에서 놓치고 말았다. 그때 미꾸라지가 차명석의 셔츠 안으로 들어갔다. 차명석은 미꾸라지를 빼내기 위해 몸을 마구 흔들었고, 오인영도 그를 도왔다. 이후 오인영은 차명석의 바지로 내려온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하체를 더듬거려 차명석을 당황하게했다. 결국 오인영의 손에 미꾸라지가 잡혔고 가족들 모두 그 광경에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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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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