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해당 영화 캡쳐)
임은경이 영화 '치외법권'으로 관객들과 만난 가운데, 과거 영화 속 아찔한 노출신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은경, 누워만 있어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은경은 타올만 걸친 채,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영화 '여교생 시집가기' 속 한 장면으로 상대 배우 은지원은 임은경의 가슴에 손을 올린 채 심폐소생술을 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이경영, 정한비, 한주영 등이 열연을 펼칠 '치외법권'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