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337번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5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자산총액대비 5.1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미래성장 및 사업강화를 위한 유형자산 매입 목적"이라고 밝혔다.
파미셀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337번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5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자산총액대비 5.1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미래성장 및 사업강화를 위한 유형자산 매입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