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남편 정석원과 공포의 샌드위치 먹방 “턱 빠질 뻔”

입력 2015-08-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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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왼쪽)과 정석원(사진=백지영SNS)

‘슈퍼스타K7’ 백지영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턱 빠질 뻔 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배우 정석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열정적으로 샌드위치를 베어 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코믹스러운 표정과 은근히 풍기는 신혼부부의 깨볶는 냄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늘 18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지영은 “시청자들이 이승철의 부재에 낯설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그의 부재가 느껴질 때가 있다”며 “이승철이 애정이 없어서 독설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표현의 차이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7 백지영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7 백지영, 부럽다”, “슈퍼스타K7 백지영, 좋아보여요”, “슈퍼스타K7 백지영,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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