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입력 2015-08-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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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대형주 추천종목

△CJ CGV-2/4분기에 중국법인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3/4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국 영화 성장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 될 전망. ‘암살’ , ‘베테랑’, ‘협녀, 칼의 기억’ 등 한국 영화 대작들의 등장으로 국내 영화시장도 꾸준한 성장 예상

△엔씨소프트-하반기에도 길드워2 확장팩을 비롯하여 블소모바일, 아이온레기온스, 팡야모바일 등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 모멘텀 기대. 3/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154억원(-1.0% q-q), 영업이익 701억원 전망(+4.4% q-q). 신규 게임 론칭을 통해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존 히트작에 대한 IP(지적재산권)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전망.

△메디톡스-2015년 2/4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4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중국사업은 자동화 라인가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흐름 지속 전망.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및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기지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

△하나투어-2/4분기 실적은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3/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실적개선세 지속 전망. 면세 사업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아웃바운드 고객 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

△LG생명과학-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6억원(YoY + 4.9%), 34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에스원-하반기 보안시스템 및 건물관리부문 모두 성수기 진입.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0.8%(+10.1% YoY), 27.8%(+24.7% YoY)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PER 20.9배로 글로벌 업종 평균(23배)대비 저평가

△다음카카오-샵검색,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 주목. 다음과 카카오의 광고 영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2/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신규종목-CJ CGV

△제외종목-AK홀딩스

◆중소형주 추천종목

△동진쎄미켐-주요 고객사인 BOE의 공격적 투자발표 등 중국내 IT Chemical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확보. 3D NAND가 32단에서 48단으로 공정 변화됨에 따라 동사의 Photoresist 수요 점증할 전망

△삼광글라스-주력제품인 글라스락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적자를 시현했던 유리병 사업부의 본격적인 수익개선 기대감도 긍정적. 여기에 주요 자회사(군장에너지, 이테크 건설)들의 실적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 및 생산.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 국내 외 발주 증가로 인해 천안공장 증축 결정(CAPA 5배 확대예정). 신제품 손목형 웨어러블 인바디밴드 판매증가 기대

△이지웰페어-국내 1위 선택적 복지업체(시장 점유율 50%수준)로 온라인 복지관 운영을 통해 서비스 수수료와 판매수수료를 취득. 중국 역직구 및 동남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성장 전망

△한국사이버결제-소셜커머스 업체 취급 비중 대폭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 지속. 향후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NHN 엔터테인먼트 피인수로 인한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모두투어-올해 볼륨 성장과 종속회사 이익정상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 267억원(+60.8% y-y)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하반기 최소 2개 호텔(해외, 국내)이 추가될 예정이며, 자회사 모두투어리츠의 증시 상장(올해 말~내년 초)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 유효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 하반기 HMR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신규종목-동진쎄미켐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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