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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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조문을 하기 위해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