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가나 전력청과 143억 규모 AMI 공급 계약

입력 2015-08-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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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와 143억2136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시스템(AMI)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6.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2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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