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는 오늘 보도된 메르스 진단시약 개발에 따른 주가조작에 관련해 검찰조사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17일 밝혔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달 8일 메르스 검사시약 발표했다고 공식적으로 보도했으며, 진단시약은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검찰로부터 이와 관련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관련 기사의 출처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인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는 오늘 보도된 메르스 진단시약 개발에 따른 주가조작에 관련해 검찰조사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17일 밝혔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달 8일 메르스 검사시약 발표했다고 공식적으로 보도했으며, 진단시약은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검찰로부터 이와 관련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관련 기사의 출처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인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