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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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차남인 전인성 이사가 1만312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32만8123주(지분율 4.36%)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