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시상식 드레스, 입은 듯 안 입은 듯 섹시 자태 눈길

입력 2015-08-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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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김성령 시상식 드레스, 입은 듯 안 입은 듯 섹시 자태 눈길

‘여왕의 꽃’ 김성령의 시상식 드레스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15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45회에서는 시상식 당일 전화를 받고 나간 레나(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입은 듯 안 입은 듯 누드톤의 시상식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왕의 꽃’에서 레나는 자신을 협박하는 도신(조한철)과 몸싸움을 하게 된다. 레나의 뒤를 쫓은 희라(김미숙)는 마침내 꼬리를 잡았다고 기뻐한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여왕의 꽃’ 44회는 17.9%(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김성령 시상식 드레스, 입은 듯 안 입은 듯 섹시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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