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메탈 디자인이 더해진 썸머 컬렉션 선보여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비방트 (VIVANT)’가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홍대점과 강남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방트는 프랑스어로 ‘살아있는, 생기있는’이라는 의미로, 생기있게 살아 숨 쉬는 당신의 젊은 시절에 비방트 아이웨어 선글라스(vivant eyewear sunglass)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최고의 아이템을 뜻한다.
비방트는 급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에 세련된 감성과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더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국내 철강회사인 한립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고퀄리티의 메탈,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최고급 렌즈인 칼 자이스와 CR렌즈, 세계최고의 케이스 전문업체인 씨엠에이글로벌의 극세사 제품 등 최고의 소재들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최상의 제품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비방트에서 선보이는 썸머 컬렉션(summer collection)은 더운 여름철 시원함이 가득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메탈 프레임 소재 특유의 오리지널리티와 비방트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 그리고 다른 메탈 선글라스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비방트 매장은 –대치점, 홍대점, 압구정점(9월 오픈 예정), 툴- 라이프스타일샵,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편집샵, 마린시티점과 해운대 본점을 포함한 아이젠트리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컨셉을 메탈 느낌으로 기획한 홍대점과 대치점은 비방트만의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만나 볼 수 있다. 매장 내에서 누구나 쉽게 착용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한성호 비방트 대표는 “살아 있는 동안 최고의 선글라스를 한번쯤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