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에게 깜짝 고백 “목덜미 보고 흥분했다”

입력 2015-08-14 13: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가수 윤건, 배우 장서희(출처=JTBC ‘님과함께2‘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의 목덜미를 극찬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윤건은 “사실 여자의 특정 부위를 좋아한다”며 “나는 여자 목덜미가 좋다”고 언급했다.

윤건의 답변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안마해주면서 목덜미를 봤는데 사실 그때 조금 흥분했다”고 말해 장서희를 설레게 했다.

윤건과 장서희는 ‘님과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