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이는 주식양수도 계약 및 변경합의서 체결에 따라 박진수 외 3명(지분율 63.28%)에서 이희준 외 1명(지분율 40.03%)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비에스이는 14일 임시 주총을 열고 이희준, 위종묵, 김진협 등 3명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새 경영진을 꾸릴 예정이다.
비에스이는 주식양수도 계약 및 변경합의서 체결에 따라 박진수 외 3명(지분율 63.28%)에서 이희준 외 1명(지분율 40.03%)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비에스이는 14일 임시 주총을 열고 이희준, 위종묵, 김진협 등 3명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새 경영진을 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