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강동출장소 개점 기념 특판

입력 2007-02-25 12: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프라임저축은행은 26일 강동구 천호동에 강동출장소(강동역 2번출구) 개점을 개점한다.

이로서 프라임저축은행은 총 5개의 영업점(강남본점, 여의도, 명동, 테크노마트)을 갖추게 됐다.

프라임저축은행은 강동출장소 개점 기념으로 전 영업점에서 계약기간 12개월 정기예금을 연 5.8% 금리에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원성 강동출장소장은 “강동출장소를 강동지역 영업거점으로 지정하고 지역 밀착 영업을 강화하여 해당 지역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강동출장소의 개점은 프라임저축은행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우량저축은행으로 고객님들한테 더욱더 다가가는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반기 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58억원, 자산규모 8653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5.32%, BIS기준자기자본비율 9.20%으로 우량저축은행의 기준인 88클럽을 유지하고 있는 우량저축은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