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동성애 영화 캐스팅 된 이유는 김조광수 감독과 닮아서? “팬들 난리가 났다”

입력 2015-08-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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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 포스터

‘라디오스타’ 배우 김혜성이 출연한 동성애를 다룬 영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혜성은 2008년 퀴어 로맨스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서 배우 이현진과 함께 동성애 연기를 펼쳤다.

당시 연출을 맡은 김조광수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닮은 배우를 찾아서 김혜성을 캐스팅했다고 말했더니 김혜성 팬들이 난리가 났다”며 “어떤 팬이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으니 감독님이 좀 평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해 나의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조광수 감독은 “사진을 올리니까 욕이나 비방글은 사라졌는데 어떤 팬이 ‘우리 혜성이 20년 뒤엔 저렇게 되는 건가요’라고 말해서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한편, 김혜성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얼짱시절부터 공개 연애에 대한 발언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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