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갖고 극동유화의 그린화재 지배주주 신청을 승인했다.
극동유화는 그린화재의 주식 150만주(지분율 13.05%)를 취득하기 위해 금감위에 지배주주 승인 요청을 한 바 있다.
금감위는 극동유화가 보험업법에서 규정한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지배주주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극동유화는 계열회사인 근화제약 및 세양건설산업으로부터 각각 100만주(8.70%) 및 50만주(4.35%)를 시가로 취득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갖고 극동유화의 그린화재 지배주주 신청을 승인했다.
극동유화는 그린화재의 주식 150만주(지분율 13.05%)를 취득하기 위해 금감위에 지배주주 승인 요청을 한 바 있다.
금감위는 극동유화가 보험업법에서 규정한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지배주주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극동유화는 계열회사인 근화제약 및 세양건설산업으로부터 각각 100만주(8.70%) 및 50만주(4.35%)를 시가로 취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