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자회사편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LG카드 발행주식 총수의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을 마치는 대로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자회사에 편입하면 자회사는 11개사에서 12개사로 증가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자회사편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LG카드 발행주식 총수의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을 마치는 대로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자회사에 편입하면 자회사는 11개사에서 12개사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