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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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직무가 변경됨에 따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꾼다고 12일 공시했다. 성영철 전 대표의 이사직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