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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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광복 70주년을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감방 앞에서 헌화를 한 뒤 예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