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하나도 안변해서 놀라운 ‘돌사진’… 웃는 모습이 ‘깜찍’

입력 2015-08-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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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유성은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유성은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유성은 돌 사진 입수”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등록됐다.

해당 글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유성은의 돌사진으로 색동저고리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성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주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에 귀여움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성은은 1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마지막 결승전 미션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은 지난 4일 신곡 ‘마리화나’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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