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너를 기억해’ 박보검, 월드컵을 사랑 한 꼬꼬마… ‘도련님 포스’ 물씬

입력 2015-08-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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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어린시절(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보검이 출연한 ‘너를 기억해’가 종영한 가운데 박보검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박보검 꼬꼬마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부잣집 도련님 같은 포스를 풍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통통한 볼살과 잘 빗어 넘긴 머리카락으로 귀여움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은 11일 종영된 KBS2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정선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종영 ‘너를 기억해’ 박보검 소식에 네티즌은 “종영 ‘너를 기억해’ 박보검, 고생 많았어요!”, “종영 ‘너를 기억해’ 박보검, 완전 귀엽다”, “종영 ‘너를 기억해’ 박보검, 축구 응원 좀 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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