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2% 수익률을 10배로 높이는 방법은?

입력 2015-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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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째 직장을 다니는 강현철(가명) 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자신의 꿈인 임대사업을 하기 위하여 돈을 몇 년째 모으고 있지만 쉽사리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두렵다. 굳이 힘들고 어려운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맞는지도 의문이지만, 은행이나 펀드 등의 수익률이 너무 낮아 부동산 외에는 대안이 안 보인다.

# 직장을 그만 두고 자신의 꿈인 임대사업을 시작한 김희영(가명) 씨는 최근까지 그 꿈이었던 아파트 때문에 속앓이가 심했다. 주택 수익률이 5%가 넘는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했지만 겨우 2%가 조금 넘는 수익률만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월세를 더 높여서 받으려니 그나마 있는 월세입자들이 끊어질까 두렵다.

기준 금리가 1.5%대에서 올라가지 않는 초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부동산 투자로 쏠리고 있다. 연 수익률 5% 이상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조금이라도 종잣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들 또한 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에 대한 직접 투자가 곧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급 과잉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부동산 투자 진입 장벽으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들을 위하여 부동산 전문기업인 ㈜신화포럼리츠(SFR, 대표 전성규)에서는 ‘SFR 투자’라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 소개하고 있다.

신화포럼리츠에서 개발한 ‘SFR 투자’는 간단하게 말하면 ‘부동산 증권화’ 방식이다. 개인이 투자하기 어려운 부동산 물건에 대해 다수의 투자자들을 모집, 이들로부터 모은 투자금으로 법인을 설립한다. 그리고 그 법인이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수익 배분은 그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가진 주주에게 배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투자자의 입장에선 부동산을 직접 매매하는 것이 아닌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종합소득 과세에 해당하지 않아 절세효과가 뛰어난 것은 덤이다.

실제 강 씨는 신화포럼리츠의 16번째 투자매물에 참여, 원금과 기존 보장 이자는 물론 투자 대상의 조기 상환으로 인해 추가 수익금까지 받을 수 있었다. 김 씨의 경우에도 아파트를 담보로 하여 종잣돈을 마련하고 20번째 투자 매물에 참여한 결과, 기존 2%대의 수익률에서 현재 그 10배가 넘는 20%대의 실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문의 02-2088-3331

■(주)신화포럼리츠 소개

(주)신화포럼리츠(SFR, www.sfr.kr)는 부동산 각 분야의 전문가인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FR 투자시스템을 활용하여 일반 소액 투자자들에게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부동산 투자상품을 발굴, 운용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부동산과 재테크 등 경제분야 교육은 물론 부동산 세금 컨설팅, 임대주택 솔루션 등으로 부동산 절세방안까지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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