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선] 추자현, 중국에서 근황 공개… "외화 버느라 고생이 많네"

입력 2015-08-12 09:03

▲배우 추자현 (출처=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

한국에서 카이스트 할 때부터 팬이었는데 중국에서 빛을 보네요. - 이안***

외국에서 노력해서 성공한 건 인정함. 그러나 한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듯… 한편으론 성공이나 한편으론 잊힌 스타임. - 오현***

추자현씨 한국에서 한동안 못 뜨다가 중국 가니깐 완전 성공하셨다는데… 정말 대단하심. 그 어려운 오디션도 다 뚫고 톱주연으로 발탁돼서 중국배우들이랑 중국어로 다 대화한다고 함. - 미키*****

추자현씨 노력만큼 거두는 성과인 듯… 역시 사람은 선견지명이 있어서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된다. 지난번에 추자현씨 다큐 나온 거에 중국시장의 흐름과 성장을 미리 예측했다던데… 응원합니다. - GEGE****

역시 시장이 큰 중국. 외화 버느라 고생이 많네요. 추자현씨. - sadd****

중국이 거대 자본으로 한국 배우를 사다가 더 큰 돈벌이 한다는데… 나중을 위해서 우리 배우, 우리 프로그램을 지키는 법과 의식이 생겼으면 합니다. -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