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세미 누드만 있나? 블랙 란제리도 섹시…볼륨감+S라인 허리 '심쿵'

입력 2015-08-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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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블랙 란제리를 입은 다양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의 중국에서 촬영한 화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한손으로 물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인쇄물을 읽고 있다. 위 아래 검정색 속옷으로 차려 입은 추자현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모 남성 잡지의 표지다. 추자현은 검정색 속옷을 입었고, 카디건으로 살짝 몸매를 드러냈다. 추자현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추자현의 란제리 화보에 누리꾼들은 반색했다.

누리꾼들은 "추자현, 한국에서는 큰 인기는 없지만 중국에서는 여신?", "추자현 볼륨감 있는지 처음 알았다", "추자현 섹시하네", "추자현 가슴은 수술한건가?", "드라마 영화 모델로 활약하는 추자현의 모습에 박수를", "추자현 열심히 악바리 근성으로 생활하네요. 멋져요". "추자현 한국에서는 청순, 중국에서는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택시'에서 추자현의 개런티를 언급했다. 홍수아는 추자현의 개런티가 1억 원 정도라면서 자기보다 3-4배 많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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