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 미모 ‘볼륨몸매 여전’

입력 2015-08-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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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수아 트위터.)
홍수아,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 미모 ‘볼륨몸매 여전’

홍수아가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에서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블루 계열의 튜브톱 드레스에 긴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달리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의 최근 모습과 달리, 홑꺼풀 눈에 동양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샀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눈과 라미네이트도 했다”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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