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볼살 쏙 빠지고 수척한 외모 ‘볼륨 몸매는 여전’

입력 2015-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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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예원, 볼살 쏙 빠지고 수척한 외모 ‘볼륨 몸매는 여전’

예원이 빛나는 V라인 외모를 뽐낸 사진이 눈길을 샀다.

예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포즈 어색어색. 배워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예원은 통통하던 볼살은 사라지고, 돋보이는 V라인을 과시했다. 수척해진 외모에도 블랙 슬리브리스에 살짝 드러난 볼륨 몸매는 여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원 점점 예뻐지는구나”, “볼살 사라지니 성숙미가 느껴지네”, “네일아트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 6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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