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케르티아가의 가주, 결국 분노 "눈앞의 적을 먼저 제거한다"

입력 2015-08-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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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케르티아가의 가주, 결국 분노 "눈앞의 적을 먼저 제거한다"

▲출처='노블레스' 웹툰 캡처

네이버 인기 웹툰 '노블레스'가 10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66화에선 레이가 혈통의 라자크와 케르티아가 가주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둘의 싸움은 초반 라자크의 기세에 가주가 밀리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라자크는 쉴새없이 몰아붙이며 가주의 얼굴에 작은 상처를 낸다.

잠시 멈칫 하던 가주는 "눈앞의 적을 먼저 제거한다"라며 자신의 힘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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