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미쓰라진도 반한 ‘인형 미모’ 어린 시절 판박이

입력 2015-08-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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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다현 SNS.)
권다현, 미쓰라진도 반한 ‘인형 미모’ 어린 시절 판박이

권다현과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올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권다현 어린시절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권다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나 어릴 적, 손을 가지런히 모으며 사진 포즈를 잡던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머리 양 옆으로 빨간 꽃모양 핀을 꼽고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권다현은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12월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이 출연한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사람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깜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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