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드디어 등장한 손호준, 김희애 주먹에 시원하게 한 방 '시퍼렇네'

입력 2015-08-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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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출처=SBS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김희애와 손호준이 드디어 만났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3회에서는 최영진(김희애)과 한진우(손호준)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진은 딸 서하은(박민하)의 재능 발표회에 가기 위해 신호를 위반하고 속도를 냈다. 이를 목격한 한진우는 재능 발표회가 열리는 학교까지 따라 갔고, 발표 현장에 들어가 영진의 팔을 잡았다.

이에 영진은 본능적으로 호신술을 썼고, 결국 얼굴에 주먹을 날려 진우를 쓰러뜨렸다. 진우는 영진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진우는 영진에게 "신호위반, 도주죄, 공무집행방해죄, 상해죄까지"라며 죄목을 들먹였고, 영진은 "같은 경찰밥 먹는 사람끼리 경찰서까지 끌고 와서 사람 망신 주는 건 아니잖아"라고 설득을 하다가 "계장님 어디 계셔. 너 몇 기야. 애 엄마를 사람들 앞에서 꼭 끌고 와야 되겠어?"라고 말했다.

진우는 "도주범은 즉시 연행인 거 모르셨습니까. 남자건 여자건 선배건 후배건 그런 거 관심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날 첫 등장한 진우는 한 번 꽂히면 미쳐서 남아나는 놈이 없다는 일명 꽃미남. 그는 별명처럼 범인이라면 잡지 않고선 못 배기고, 눈앞에 벌어지는 범죄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특공대 출신으로 태권도, 유도, 검도 등의 단련된 유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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