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강경준, 이수경 손잡고 밖으로…둘 사이 대반전 예고

(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강경준, 이수경 손잡고 밖으로…둘 사이 대반전 예고

‘딸 너 같은 딸’ 강경준이 이수경의 손을 잡았다.

10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61회에서는 애자(김혜옥)와 우재(이지훈)로 인해 인성(이수경)이 정근(강경준)과 헤어지게 된 것을 알게 된 지성(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우재는 은숙(박해미)에게 지성과 재결합 하면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한다.

그러나 정근은 떠나려는 인성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정근은 인성에게 “원하는 대로 헤어져줬잖아. 그런데 왜 떠난다는 거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강경준, 이수경 손잡고 밖으로…둘 사이 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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