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퍼시픽, 경영참여 목적 세인 지분 8.33%로 확대

인터퍼시픽은 22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세인의 주식 103만8914주(3.32%)를 추가로 장내외 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을 5.01%에서 8.33%(260만7358주)로 높였다고 밝혔다.

인터퍼시픽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세인의 주식 3만8000여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고, 차바로부터 100만주를 장외매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