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앞 수모 되갚을 수 있을까

입력 2015-08-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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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앞 수모 되갚을 수 있을까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이엘리야에게 당한 수모를 되갚을 수 있을까.

1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45회에서는 말자(김나운)가 태중(전노민)의 집에서 음식을 하고 예령(이엘리야) 앞에서 수모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인우(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인우는 문혁(정은우)을 찾아가려 하지만 금복(신다은)이 이를 막는다. 금복은 지난번 포장마차에서 인우와 예령이 안고 있는 모습을 오해하고 인우는 그런 금복의 모습에 마음 아파한다. 김태수는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겠다는 태중의 말에 사진을 보낸 사람의 정보를 알려준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앞 수모 되갚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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