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한뼘나눔은 ‘내가 가진 것의 한 뼘을 덜어 우리의 이웃을 돕고 큰 사랑을 실천하는 코웨이만의 착한 나눔문화’를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소액정기 기부를 통해 유기 아동 지원, 물 부족 국가 식수지원, 아프리카 학교 건립 등의 사업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향후 코웨이 임직원들은 본인이 후원하고자 하는 사업을 선택해 매월 1000원을 정기 기부하게 된다. 또한 코웨이는 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1대 1로 매칭해 추가적으로 금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용 코웨이 CSR 팀장은 “이번 한뼘나눔 활동은 ‘기부와 나눔의 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기업 경영정신 ‘착한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