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의 아이콘’은 미끄럼틀도 야하게… ‘바지’는 어디에?

입력 2015-08-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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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사진=현아SNS)

현아가 새 앨범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현아의 셀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색 셀카를 게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어두 운 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에 올라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쪼그려 앉은 다리가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을 들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0일 현아의 소속사 측은 “현아가 오는 8월 중 4번째 솔로앨범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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