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휴가철 맞아 여행용품 구매고객들로 문전성시

입력 2015-08-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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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휴가의 계절 8월이다. 산과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난 이들로 서울이 텅 빈 느낌마저 든다. 이처럼 8월에 집중되는 휴가계획을 잡기 전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는 것이 바로 여행용품. 가방, 캐리어 같은 여행용품으로 여행 패션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소품에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그 중 깔끔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자랑한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는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판매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점 8층과 슈스파 명동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는 광주수완점, 노원점, 대전점, 청량리점, 명동영플라자점, 김포공항점, 대구영플라자점, 부산점이 운영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킨텍스점 등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대전타임월드점,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17개 지역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판매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여행용품으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매장을 방문하여 깔끔하고 스마트한 제품을 겟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thenatureholding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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