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셈텍은 22일 최대주주인 김범용과 특수관계인 문영희가 보유지분 8.44%(117만9375주) 전량을 장외업체 (주)사이언리얼티와 이 회사의 김세현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58억원(주당 4917원).
라셈텍 측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는 9.04%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주주 (주)코아인터내쇼날로 변경되지만, 회사 경영권은 사이언리얼티에게 양도돼 실질적인 회사경영을 지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셈텍은 22일 최대주주인 김범용과 특수관계인 문영희가 보유지분 8.44%(117만9375주) 전량을 장외업체 (주)사이언리얼티와 이 회사의 김세현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58억원(주당 4917원).
라셈텍 측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는 9.04%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주주 (주)코아인터내쇼날로 변경되지만, 회사 경영권은 사이언리얼티에게 양도돼 실질적인 회사경영을 지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