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가사 만큼 예쁜 미모 '청순'

입력 2015-08-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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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작사가 김이나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이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들은 다 알죠? 이것은 풀메이크업이란 것을. 잘 나온 것 같아서 올리고 싶은 욕구 억누르기 힘듦"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웨이브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이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팔 티셔츠를 입어 드러난 잘록한 몸매는 남심을 설레게 했다.

김이나는 '좋은 날', '잔소리', '그 입술을 막아본다', '아브라카다브라', '몇 날 며칠' 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를 맡으며 이른바 '가장 잘 나가는 작사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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