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신지, “더 예뻐졌네”…흰 원피스 입고 ‘두근두근’

입력 2015-08-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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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솔로로 컴백한 신지가 열일곱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노래했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도트 무늬의 흰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신지는 신곡 '두근두근'을 불렀다.

'두근두근'은 이정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한 곡. 특히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쉬운 멜로디와 신지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발랄한 느낌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비스트 샤이니 에이핑크 원더걸스 B1A4 티아라 배치기 전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은가은 딕펑스 신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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