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용건 강남, 캐나다 대사관에 간 이유는?

입력 2015-08-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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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캐나다 대사와 만남을 가졌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캐나다 여행을 다녀온 김용건과 강남이 주한 캐나다 대사 에릭 월시에게 대사관 초청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용건과 강남은 이른 아침부터 슈트를 차려입고 캐나다 대사에 대해 공부를 하는 등 대사와의 만남에 들뜬 기색을 보였다.

한편 대사의 관저로 이동한 김용건과 강남은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웅장한 대저택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에릭 월시 대사는 여행의 여운으로 아직도 캐나다앓이를 하고 있는 김용건과 강남을 위해 '캐나다식 집밥'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두 혼자남을 위해 대접한 '캐나다식 집밥'은 어떤 모습일지 7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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