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40대 중반 맞아? V넥 붉은 드레스 속 볼륨몸매 '아찔'

입력 2015-08-07 12:3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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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아현 SNS.)
이아현 40대 중반 맞아? 붉은 드레스 속 볼륨 몸매 '아찔'

KBS2TV '해피투게더'에 배우 이아현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광고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이 광고로 만나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이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아현은 깊게 파인 V넥 붉은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 넘치는 쇄골라인과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길게 웨이브 진 머리를 내려뜨려 청초한 분위기 또한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아현 40대 중반 맞아?",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몸매가 놀랍네요", "이아현 어떤 광고인 지 지켜볼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1994년 SBS '세계로 싱싱싱'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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